8월 29일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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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산청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자격검정’ 집합 연수를 시행했다. 사진=COLiVE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이하 COLiVE)가 산청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9일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로컬크리에이터 자격검정을 위한 집합 연수를 시행했다.
국정과제인 지역사회의 자생적 창조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경남 산청군 공무원이 로컬크리에이터 마인드 고취를 통해 산청의 문화적, 인적 자원의 잠재가치를 발굴하는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번 연수에는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이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하는 ‘지방자치단체에서의 로컬크리에이터의 의미와 과제’ 특강과 로컬크리에이터 자격검정을 위한 ‘로컬과 로컬크리에이터의 이해’, ‘지역자원 아이템 탐색 및 구체화’, ‘지역사회 조사방법’에 대해 강의를 지자체 공무원이 해결할 문제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로컬크리에이터 교육과정 도입을 통해 우리 산청군의 공무원이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들고 지역의 문화적, 인적 자원의 잠재가치 발굴 역량을 고취하여, 지역사회의 자생적 창조역량 강화에 앞장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광식 사무총장은 “지역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선 산청군이 공무원의 로컬크리에이터 역할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 연수를 구성하였고, 이번 기회에 지역의 특성을 부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정신으로 지역의 잠재적 가치를 발굴해 청년이 정주하고 싶은 청년도시를 조성하여 인구소멸 걱정 없는 지역으로 나아가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지역의 약초와 전통문화를 결합하여 건강식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산청군의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사업으로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여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COLiVE는 로컬크리에이터 교육 및 자격검정 체계를 구축하여 2022년 10월에 국내 최초로 로컬크리에이터 민간자격을 등록했다. 2022년 6월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지금까지 500여명의 전문대학 교수가 로컬크리에이터 1, 2급 전문강사 과정 연수를 이수했고, 총 565명의 로컬크리에이터 2급 자격을 배출했다.
COLiVE는 전문대학이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문대학-지역사회-산업체 등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2년 5월 창립됐으며, 전문대학 82개교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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