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4학년 29명, 해외 인턴십 출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23 13: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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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4학년 학생들이 글로벌 취업 역량 극대화를 위해 실무형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에 나선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 입학취업처가 4학년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실무형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에 나선다.


건양대는 대부분의 대학이 방학 기간 중 운영하는 해외 프로그램이 어학연수나 문화체험, 단기 견학에 그치는 것과 달리, 현지 기업의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학생을 직접 투입하는 '직무 배치형' 인턴십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친 총 29명의 정예 학생이 참여한다. 국가별로는 캐나다 10명, 호주 19명으로 나뉘어 배정됐다. 학생들은 8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세계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현지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 방향성을 고려해 배정된 직무는 ▲디자인 ▲마케팅 ▲사회복지 ▲행정사무 등 전문 분야로 구성됐다.

송민선 입학취업처장은 "이번 해외인턴십은 4학년 학생들이 대학에서 갈고닦은 전공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서 펼쳐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지 운영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건양대는 해외인턴십과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청년 취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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