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 산업계관점 대학 평가 2년 연속 석권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14 13: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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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반도체, 2022년 정보통신분야 최우수대학·교육부장관표창 수상
이정우(오른쪽)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장이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대학 인증패를 받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중앙대학교는 전자전기공학부가 산업계관점 대학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데 더해 교육부장관 표창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지난해 반도체분야, 올해는 정보통신분야에 각각 참여해 모두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전자전기공학부가 최우수대학 중 1개 대학에만 주어지는 교육부장관 표창까지 받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주관하는 산업계관점 대학 평가는 산업계와 대학 간 소통을 확대하고,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되는 평가다. 산업계가 원하는 인재와 대학이 길러내는 인재들 사이에 발생하는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대학들이 교육과정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평가는 산업계가 요구하는 핵심 직무역량에 발맞춰 필수 교과목을 비롯한 대학들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성과 등을 살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관련 분야에 이해도가 높은 산업계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평가 전반을 맡는다.
 

이정우 전자전기공학부장은 “급변하는 IT산업의 특성에 발맞춰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는 6개 전공 트랙을 마련했고,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정을 구성해 각 전공분야의 기초 교과목을 내실 있게 운영한 결과 졸업생들의 사회진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고 좋은 결과도 거두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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