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경찰학과, ‘서부경찰서와 함께하는 시민경찰학교’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1-20 13: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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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찰학과가 커리어데이 행사로 진행한 ‘서부경찰서와 함께하는 시민경찰학교’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아대학교 경찰학과가 재학생 진로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커리어데이’ 행사의 하나로 ‘서부경찰서와 함께하는 시민경찰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학교폭력 대응 및 사례 공유 △사이버범죄 관련 대처요령 △교통사고 처리 및 사례 공유 등 예방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제 사례를 다뤘다.

또 ‘선배 변호사가 들려주는 진로 조언’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와 인생에 대한 현실적 통찰과 동기부여를 제공했으며, ‘경찰관 채용시험 응시 과정 및 임용 사례 공유’ 특강으로 경찰관 준비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얻도록 도움을 줬다.

경찰학과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엔 200여 명이 학생이 참여했으며, 서상태 부산 서부경찰서장이 수료증도 수여했다.

허황 학과장은 “이번 커리어데이는 학생들이 현직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사이버범죄, 과학수사, 교통사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실무 중심의 진로교육이 이뤄졌고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경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목표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유진(3) 경찰학과 학생회장은 “이번 커리어데이를 통해 경찰 직무와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선배 경찰관과 전문가들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됐고 경찰이라는 진로에 대한 확신과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태영(3) 부학생회장은 “서부경찰서와 함께한 커리어데이에 참여하면서 경찰이라는 직업의 가치와 책임감을 깊이 느꼈다”며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을 듣고 진로 방향을 더욱 명확히 세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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