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학생창업자 권예찬 씨, CES 2023 혁신상 수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16 13: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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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링이노스 대표, 1인 맞춤형 운동 파트너 로봇시스템 iVOLVE 개발
 인천대 권예찬 씨가 iVOLVE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인천대학교는 2023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메카트로닉스공학과 4학년 권예찬 씨(큐링이노스 대표)가 CES 혁신상을 수상한다고 16일 밝혔다.

 

권 대표가 설립한 큐링이노스는 ‘Connect One, 혼자여도 모두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혼자서도 체계적이며 자유롭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인공지능 1인 맞춤형 운동 파트너 로봇 시스템인 iVOLVE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권 대표는 2019년 창업동아리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며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이후 스포츠 창업지원사업, 초기창업패키지 등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며 현재의 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TIPS 선정, 투자유치 등 기업으로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권 대표는 “CES 2020에 처음 참여하고 3년 후 전세계의 많은 기업들과 경쟁해 혁신상까지 수상하게 됐다”며 “3년 전 다짐했던 목표를 이뤘다는 것과 전세계에서 큐링이노스의 기술력을 인정해줬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로운 것 같다”고 말했다.
 

박종태 총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들을 많이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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