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코이카 학위연수사업 2개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3-16 13: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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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50억 지원 받아

지난해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농업생산성 석사학위과정 연수생 33명이 경북 문경시 LED식물공장을 방문해 친환경 수직형 상토 식물 공정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농업생산성 석사 및 박사 학위연수사업과 농업공학 역량강화 석사 학위연수사업 2개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경북대는 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4년간 각각 26억원과 24억원씩 모두 50억원의 사업비를 코이카로부터 지원받는다.


코이카 학위연수사업은 코이카 중점협력대상 수원국가로 지정된 국가 출신의 공무원 또는 공공부문 종사자를 대상으로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인적자원 개발사업이다.

농업생산성 석사 및 박사 학위연수사업은 한국의 농업, 농촌 개발 경험과 선진농업기술을 전수해 개발도상국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생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북대는 올해를 시작으로 4년간 석사 45명, 박사 3명 등 48명의 연수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농업공학 역량강화 석사 학위연수사업은 한국의 농업공학 분야 개발 경험과 우수한 제도 및 기술을 공유해 농경지 확대, 용수확보, 토지 이용률 증대 등 개발도상국 농업공학 분야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대는 4년간 45명의 연수생을 교육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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