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열린 건양대의 쌀 기탁식 기념사진. 왼쪽부터 민대원 건양대 총학생회 비상 회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강도묵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이윤형 건양대 총학생회 부회장, 이은영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사진=건양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와 건양대 제27대 총학생회 비상이 지난 13일 대전 서구에 쌀 1000kg(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14일 건양대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한 쌀은 지난 5월 열린 대학 축제인 한솔대동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통해 마련했으며,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을 위해 쓰고자 서구에 기부하게 됐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지난 5월 열린 한솔대동제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메디컬캠퍼스를 포함한 양대 캠퍼스에서 열리게 돼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러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에서 메디컬캠퍼스가 위치한 서구에 이번 쌀 기증을 결정하게 됐으며,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대구 서구 각 동사무소에 전달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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