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튀르키예·시리아 구호 성금 기부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2-28 13: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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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직원·총동문회 등 모든 구성원 참여

경희대 양 캠퍼스 총학생회가 22일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기금 중 우선 모금된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대학교 양 캠퍼스 총학생회가 22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구호를 위한 구성원 모금 운동으로 모은 기부금 중 우선 모금된 1천만 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모금은 3월 10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경희대 총학생회는 6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소식을 접하고, 10일부터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양 캠퍼스 총학생회는 21일 모금액이 1천만 원을 넘자 월드비전에 1차 기부를 결정했다. 보다 빠르게 도움을 주기 위한 선택이었다. 3월 10일까지 모금을 진행한 뒤 2차 기부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모금 운동은 양 캠퍼스 총학생회와 교직원, 총동문회 등 경희 구성원 모두가 참여했다. 경희대는 2022년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를 위한 모금, 울진·삼척 산불재난 지원을 위한 모금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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