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생명융합관 건립…생명산업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8-10 14: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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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생명융합관 착공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원광대학교가 의약학계열 교육환경 개선과 생명산업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해 생명융합관을 건립한다.


10일 열린 생명융합관 착공식에는 학교법인 원광학원 모찬원 상임이사와 박성태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 및 교직원, 건축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생명융합관은 의약학계열 교육공간 확충과 생명산업 연구·교육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건축면적 2,371.03㎡, 연면적 13,994.36㎡ 규모다.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건립되며, 2026년 8월 10일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모찬원 상임이사는 “생명융합관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기반시설로서, 의약학계열 학과의 교육공간을 확충하고 미래 생명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배움과 연구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원광학원 오은균 이사장의 치사를 대독했다.

박성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첫 삽을 뜨는 생명융합관은 숭고한 사명과 원대한 비전을 실현하는 새로운 터전이 될 것”이라며 “지금 내딛는 한 걸음이 생명과 사람, 지역과 미래를 보듬는 의미 있는 결실의 시작점이 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생명융합관은 생명산업 의생명 거점화센터 운영과 생명산업 관련 학과 간 직종연계교육(W-IPE), 생명중심 교양교육 개발을 위한 WON Medi-Care센터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 협력을 연계하는 핵심 시설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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