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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심정지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호남대 의인 3총사’와 박상철 총장. 사진 왼쪽부터 이명학, 박주현 학생, 박 총장, 이준하 학생.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22일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버스 승객을 신속한 심폐소생술(CPR)로 살린 사회경영대학 중국어학과 이준하(3학년), 보건과학대학 응급구조학과 정주현(3학년), 문화예술체육대학 스포츠레저학과 이명학(3학년) 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박 총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당황하지 않고 평소 배우고 익힌 심폐소생술을 신속하게 실시해 귀중한 인명을 살린 것은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칭찬했다.
이들 학생들은 지난 16일 오후 5시쯤 하굣길 버스 안에서 조모(78)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버스 바닥으로 쓰러지자 신속한 CPR과 응급조치 등의 협업으로 살려냈다.
호남대는 지난 2016년부터 신입생들이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개념 오리엔테이션 ‘알짜스쿨’을 시행하면서, 신입생 모두를 대상으로 위급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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