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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가 ‘제7회 Shorts 경진대회’를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는 하반기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제7회 Shorts 경진대회’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Shorts 경진대회는 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예비 특수교사의 수업 구성 능력과 현장 소통 역량을 함께 기르는 프로그램으로 매 학기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는 1학년 4팀, 2학년 2팀 등 총 6팀이 참가해 학과와 진로, 대학 생활을 주제로 다양한 영상을 선보였다.
대상은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의 하루’를 주제로, 학과 학생들의 실제 일과를 생동감 있게 담아낸 1학년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학과의 특성과 강점을 소개하는 홍보형 콘텐츠를 제작한 2학년 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환승진로’를 주제로 진로 고민과 성장을 담은 스토리텔링 영상을 선보인 1학년 팀이 수상했다.
모든 팀은 기획, 촬영, 편집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며 영상미뿐만 아니라 메시지 전달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학생은 “짧은 영상이지만 콘셉트를 정하고 스토리보드를 짜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려웠다”며 “촬영과 편집을 함께 해 보니, ‘어떤 메시지를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경험이 앞으로 수업안을 짜고 학생들과 소통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함께 밤늦게까지 편집하며 팀원들과 많이 친해졌고, 우리 학과에 대한 애정도 더 커졌고 내년 대회에도 꼭 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전해,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학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었음을 보여주었다.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김영미 학과장은 “Shorts 경진대회는 단순한 영상 대회가 아니라 학생들이 특수교사로서 필요한 스토리 구성력, 의사소통 능력, 협업 역량을 실제로 연습해 보는 좋은 장”이라며 “바쁜 학사 일정 속에서도 성실히 작품을 완성한 모든 팀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현장과 연계된 실무형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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