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대학원생 7명, ‘석·박사우수장학금 장학생’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10-07 1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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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연구역량 인정받아 최대 4개 학기 장학금 지원

경남대 ‘2026년 석사 및 박사우수장학금(이공계) 신규장학생 장학증서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대학원생 7명이 한국장학재단의 ‘2026년 석사 및 박사우수장학금(이공계)’ 신규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장학생은 석사과정 5명과 박사과정 2명이다.


석사과정에서는 신입 장학생으로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전기공학전공 배현세·조정민 학생이 선정됐으며, 재학 장학생으로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나노신소재공학전공 김지홍·배수한 학생과 융합IT공학과 전자공학전공 정재민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박사과정에서는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나노신소재공학전공 노승준 학생이 신입 장학생으로, 같은 전공 김상인 학생이 재학 장학생으로 각각 선정됐다.

석사우수장학금(이공계)은 이공계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과학기술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장학사업이다. 장학생에게는 학기당 250만 원씩 계속장학생 지원기준 충족 시 최대 4개 학기 동안 장학금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된 박사우수장학금(이공계)은 이공계 분야의 우수한 전문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업으로, 장학생에게 학기당 375만 원씩 최대 4개 학기 동안 지원된다.

경남대는 이번 장학생 선정을 통해 대학원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고, 향후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전문 연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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