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서울시, 2023 미술영재 장학생 105명 모집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2-20 13: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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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부터 원서접수…교육비 전액 무료

한양대학교 본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양대학교 미술영재교육원과 한양 미술+디자인 교육센터가 서울시와 공동으로 미술적 재능은 우수하나 체계적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2023 서울시 미술영재 교육지원 사업' 미술영재 헤드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일 한양대에 따르면 올해로 6년째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별도 미술 실기지도를 받지 않았으나 미술에 대한 관심과 잠재력을 보이는 학생을 발굴, 미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서울시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한양대가 학생 선발과 교육을 담당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거주 중위소득 미만 가정의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이다. 예외적으로 수료자 중 지원자격에 해당되는 고 2~3학년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 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합격자를 대상으로 드로잉과 주제표현 등 2차 실기전형을 거쳐 105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3월 6~20일이며,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한양대 미술영재교육원 및 한양 미술+디자인 교육 센터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는 우편과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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