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9-22 1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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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언어다문화연구소’와 글로컬 ‘지식콘텐츠연구소’

건국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23년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서울캠퍼스 ‘다언어다문화연구소’와 글로컬캠퍼스 ‘지식콘텐츠연구소’가 각각 선정됐다.


서울캠퍼스 다언어다문화연구소는 ‘포스트휴머니즘 기반의 다언어 연구’를 진행한다. 포스트 휴머니즘을 기반으로, 시각적 정보나 몸짓, 얼굴표정 등 비언어적 정보를 분석하는 첨단 시스템과 신경생리 분석장치를 활용해 사회적 현상을 연구하고, 성인화자와 아동화자의 관련 다언어 현상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글로컬캠퍼스 지식콘텐츠연구소는 ‘사라져가는 지역문화예술자원의 공유 DB 구축 및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연구한다. 

 

읍면동 및 마을 단위의 실태조사를 통해 전수자 고령화로 사라져가는 지역문화예술자원을 발굴하고, 후세에 전승할 수 있도록 데이터 베이스로 구축한다. 특히 참여자가 직접 지역문화자원 정보를 입력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공유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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