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율곡고, ‘교육 협력 확대’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9-19 14:00:14
  • -
  • +
  • 인쇄
김천시 율곡, 스마트 모빌리티와 함께 미래 그려

김천대와 율곡고가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율곡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18일 「진로 및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교–대학–산업체가 연계된 지역 기반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김천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학과가 중심이 되어 추진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로 탐색 및 전공적합성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공동교육과정 및 소인수 과목 개설 활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 간 교육 교류 확대 ▲고교학점제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로써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을 넘어 대학 수준의 심화 학습과 교류 기회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공동교육과정 운영, 고교학점제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김천대 RISE(지역혁신플랫폼) 사업과 연계해, 율곡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기간(2025~2029년)에 맞춰 본격 시행된다.

윤옥현 김천대 총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에 필요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충희 율곡고 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