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모로코 지진피해 긴급 구호 성금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9-20 13: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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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119 보직교수단’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모로코의 긴급 구호를 위해 5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모로코 대사관에 전달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119 보직교수단’이 최근 120년 만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모로코의 긴급 구호를 위해 5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모로코 대사관에 전달했다.


전북대 119 보직교수단은 119 대원처럼 지역과 대학 발전 더 나아가 인류애 실천을 위해 신속한 대응을 하겠다는 다짐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양 총장은 19일 전북대박물관이 주관한 아프리카데이 행사 참석차 전북대를 방문한 주한 모로코왕국 대사관 라자 라크다르(Ms. Rajae LAKHDAR) 참사관에게 지진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전북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 본 지정 협력을 위해 주한 모로코왕국 대사관과 협약을 체결했고, 샤픽 하샤디(Chafik Rachadi) 주한 모로코왕국 대사는 전북대 ‘글로컬대학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전북대 양 총장을 비롯한 119 보직교수단은 지난 4월에도 튀르키예 지진 구호를 위해 6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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