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독일학과, 한·독 수교 기념 성탄 파티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30 13: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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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독일학과가 올해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주한 독일대사관과 함께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인문대학 1호관에서 ‘전주에서 즐기는 독일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2023 전주 독일문화주간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5월 독일학과 교수들과 주한 독일대사관 및 주한 독일문화원의 관계자들과의 업무협의 과정에서 나온 여러 협력 주제들의 실현프로젝트의 하나다.

한·독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올해를 기념하며 전주에서 이뤄지는 독일식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전북대 학생들은 물론 전주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행사를 위해 주한독일문화원이 재정 지원을 했고, 독일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아이디어 교환을 통해 원활한 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독일학과의 원어민 교수인 안네 가이게스(Anne Geiges) 교수는 지난 9월의 ‘전주 독일문화 주간 행사’에 이어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 제공과 행사 진행에 탁월한 열정을 보였고, 독일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케익과 글뤼바인 Glühwein을 직접 요리하는 등 전주시민들에게 독일 문화 알리기에 열성을 보이고 있다.

유수연 전북대 독일학과장은 “대학 교정에서 치러지는 문화교류 행사지만 추후 독일을 위시한 유럽 연합국가들과 전주시의 다양한 문화교류를 위한 작지만 매우 의미 있는 첫 걸음으로 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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