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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글로벌 디자인 싱킹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과 노황우 교수(앞줄 가운데)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지난 2014년부터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해외 명문 예술대학과의 교류 프로그램인 ‘2026 글로벌 디자인 캠프’를 7월 31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글로벌 디자인 캠프는 올해도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해외 교류대학 학생들과 교수들이 찾아오는 인바운드(Inbound) 프로그램인 ‘글로벌 디자인 싱킹 캠프(Grobal Design-thinking Camp)’와 국립한밭대 학생들이 해외 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웃바운드(Outbound) 프로그램 ‘글로벌 디자인 캠프(Grobal Design Camp)’로 진행됐다.
시각‧영상디자인학과 노황우 교수의 주관으로 진행된 ‘글로벌 디자인 싱킹 캠프’는 중국 동북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 China) 학생 4명과 국립한밭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학생 7명이 참여하여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국립한밭대 디자인관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미국 SVA(School of Visual Arts) 앤드류 장 교수, 캘리포니아주립대학(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 박선욱 교수와 중국 동북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 번강강 교수, 국립한밭대 노황우, 박만기 교수, 김순자 캘리연구소 김순자 강사 등 6명의 국내‧외 교수진이 맡았다.
중국 동북대 예술대학 디자인전공 1학년 한우함 학생은 “5일간의 한국 연수 동안 각 나라의 디자인에 대한 사고방식이 얼마나 다른지 많이 배웠고 독특한 그림 표현 기법과 한글 서예 예술까지 익힐 수 있어 디자인 공부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또, 디자인 싱킹 캠프에 한 달 앞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디자인 캠프는 국립한밭대 산업디자인학과 박진호 교수의 주관으로 시각‧영상디자인학과 학생 3명, 산업디자인학과 학생 4명이 스페인 지로나대학(University of Girona, ERAM)을 방문해 교육에 참여해 국제적인 디자인 감각을 익혔다.
마지막으로 지난 31일 진행된 성과 보고회에서는 글로벌 디자인 싱킹 캠프 결과물 전시회와 글로벌 디자인 캠프 참여자의 발표가 있었다.
프로그램을 총괄한 시각‧영상디자인학과 노황우 교수는 “세계적인 명문 디자인학과로 도약하기 위해 13년 넘게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디자인 캠프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키워주고 AI시대 새롭게 변화하는 창의적 교육 방법 및 교육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앞으로도 더 좋은 글로벌 디자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외 교류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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