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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가 21일 서울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개교 83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한신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는 최근 서울캠퍼스 컨벤션홀에서 한신대 한반도평화학술원이 주관하고 한신대와 (사)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가 공동주최한 개교 83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24일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 ‘한신대 개교 83주년 기념 한반도평화학술원 개원식’, 2부 ‘제1회 문익환평화포럼’, 3부 ‘정의평화생명5·18연구센터 개소 기념학술토론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한신대 개교 83주년 기념 한반도평화학술원 개원식’은 한신대 강성영 총장의 인사말, 한신대 한반도평화학술원장 백준기 교수의 환영사, 학교법인 한신학원 박상규 이사장과 (사)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송경용 이사장, KNCC한국교회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나핵집 본부장, 통일의집 문영금 관장의 축사와 이인영 국회의원의 기조 강연,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김근태재단 유은혜 이사장(前 교육부총리)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2부는 김연철 교수(인제대, 前통일부장관), 김기정 교수(연세대, 前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이정철 교수(서울대), 이남주 교수(성공회대, 창비 주간), 이태호 운영위원장(참여연대)이 패널로 참여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35년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
3부는 한신대 정의평화생명5·18연구센터장 김민환 교수의 사회로 학술토론회가 이어졌다. 前진실과화해위원회 위원장 정근식 교수(서울대)가 “5·18과 한국의 이행기 정의”를 주제로 발표하고 한신대 박용수 석좌교수와 전남대 김형주 교수의 토론 및 특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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