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무인항공기학과, 제4회 전국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수상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08 13: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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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US팀 항공안전기술원장상 수상

제4회 전국 대학생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 출전한 한서대학교 무인항공기학과 MACUS팀(우)과 HACUS팀(좌)

 

한서대학교 무인항공기학과 항공우주무인시스템제어 연구실 학생들로 구성된 ‘MACUS’팀(박병준, 박진우, 신정훈, 오성탁, 이예준)이 제4회 전국 대학생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 출전해 항공안전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주최, 학생 실무적응력 향상과 문제해결 능력을 통한 미래의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일 개최된 제4회 전국 대학생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전국 대학 17팀 중 12팀이 수상했다.

‘MACUS’팀은 ‘Lift&Cruise UAM 기반 Wing-Stow Mechanism 개발 및 비행 시험을 통한 성능 검증’을 주제로 UAM의 수직이착륙 및 호버링 비행 안정성을 향상하기 위해 Wing-Stow Mechanism과 Lift&Cruise 비행체를 자체 개발 및 비행 시험을 수행했으며, 자체 개발한 Wing-Stow Mechanism과 비행 시험 영상을 전시해 호평 받았다.


함께 출전한 ‘HACUS’팀(송연탁, 조한교, 성시찬, 조윤설, 엄용찬)은 ‘무선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능형 드론기반 스마트치안 플랫폼’을 주제로 범죄 양상 변화, 치안, 신종 범죄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응해 ‘SMART 치안’ 플랫폼 환경을 활용한 순찰차 탑재형 무인비행체와 같이 주변 순찰과 범죄차량 및 위험물을 탐지할 수 있는 무인비행체를 활용한 시스템 개발로 자체 제작한 드론을 실물 전시했다.

한편 MACUS팀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개최된 제1회 전국 대학생 드른 UAM 올림피아드 기체창작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현성 LINC3.0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국규모의 외부경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실무 인재양성 및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활성화를 위하여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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