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사단법인 대한연예인체육회와 위탁교육협약 체결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2-14 09:00:20
  • -
  • +
  • 인쇄
- 2월 10일 오후 2시, 사단법인 대한연예인체육회와 위탁교육협약식 진행
- 대한연예인체육회 회원 입학 시, 매 학기 학점당 30% 수업료 감면 혜택
- 이정재 부총장 “대학과 함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대한연예인체육회(회장 송정환)와 위탁교육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월 10일 오후 2시, 숭실사이버대 구로캠퍼스 회의실에서 숭실사이버대 이정재 부총장, 입학팀 정두현 및 배용진 차장, 대한연예인체육회 송정환 회장, 김순덕 부회장, 김용규 이사, 하규진 이사, 이재교 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탁교육협약식을 진행했다.

연예인들과 함께 다양한 종목의 국민 스포츠를 보급하고, 그 저변을 확대할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연예인체육회는 연예인은 물론 일반 국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민 건강 증진 ▲문화예술인의 복지 향상 ▲스포츠 산업 발전 등을 도모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기업 및 지자체와의 연계, 국제 스포츠 교류, 스포츠 인재 육성, 공익 활동 지원, 기부 및 모금 사업, 미디어 콘텐츠 개발 등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바탕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연예인체육회 회원이 숭실사이버대에 입학할 경우, 매 학기 학점당 30%의 수업료 감면 혜택(회원증명서 또는 추천서 제출 必)이 제공될 예정이다.

숭실사이버대 이정재 부총장은 “대한연예인체육회는 공익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과 체육 및 문화 활동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대한연예인체육회의 설립 취지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대학의 교육이념과 맞닿아 있다. 대한연예인체육회 회원들이 우리 대학과 함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한연예인체육회 송정환 회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글로벌 온라인 교육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숭실사이버대와 위탁교육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위탁교육협약을 통해 대한연예인체육회 회원들이 더 큰 꿈을 펼쳐 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실천형 커리큘럼으로 실무에 강한 전문가 양성에 집중하고 있는 숭실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교육을 통해 학사학위 및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학점이수가 가능한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설립 29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1월 23일부터 오는 2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 중으로,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