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김범관 교수 연구팀, 디자인 주도 차세대 에너지 연구 개발 착수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3-16 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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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개발과 공동으로
한국 최초 3D 프린팅 기반 도심형 태양광 패널 개발

울산대 김범관 교수팀과 한국동서발전이 연구 개발할 3D 프린팅 기반 차세대 도심형 비정형 태양광 패널의 모습. 자료=울산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울산대학교와 한국동서발전이 국내 처음으로 에너지 디자인 기술 연구 과제를 기획해 디자인.건축.3D 프린팅 기술을 통한 융복합형 연구 개발을 시작한다.


16일 울산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지난해 12월 울산대가 한국동서발전과 체결한 도심형 태양광 전문인력 육성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김범관 교수 연구팀은 3D 프린팅 기반의 디자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도심형 비정형 태양광 패널 개발에 착수했다.

연구의 주요내용은 ▲3D 프린팅을 활용한 도심형 태양광 패널 외장재 개발 등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 분야 연구 개발 협력 ▲실증을 통한 기술 검증 및 실적 확보 협력 ▲연구 개발 성과를 활용한 사업화 협력 ▲BIPV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 등이다.

이번 연구를 위해 한국동서발전은 이번 연구를 위해 미래기술사업부와 태양광사업부를 통해 2년의 연구 기간 동안 모두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의 스마트공동체사업으로 도입한 로봇형 다축 3D 프린팅 장비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패널 결합형 디자인 건축 외장재를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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