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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가 모로코 마라케시 카디아이야드대학교에 새만금 한글학당을 개소한 후 양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최근 전북도와 협력을 통해 모로코 마라케시 카디아이야드대학교에 새만금 한글학당을 개소한 전북대학교가 모로코 유학생 확보와 공동연구 등의 전략을 추진한다.
7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에 개소한 모로코 한글학당은 전북대에서 강사를 파견해 한국어 과정의 학과를 운영하고, 전북 국제교류센터가 운영예산을 지원한다.
또한 모로코 카디아이야드대학교에서 한국어 강사 숙소와 연구실 제공, 학생모집과 어학센터 강의실 등을 지원한다.
전북대는모로코 내 한국어 교육기관과 협업을 통해 한국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교육을 통해 유학생 유치를 도모하고, 학문 교류를 통한 한국학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근 한국 대표단장으로 모로코를 방문한 전북대 조화림 국제협력처장은 압델라티프 미라우이 모로코 고등교육부장관을 만나 한국학연구소 설립을 통한 한국학의 확산과 대학 내 한국학 전공과목 도입, 그리고 공동학위제 실시 등을 합의했다.
아울러 양국 간 문화적 교류 외에 농생명 수도인 전북도의 R&D 능력을 상호교류하고, 나아가 아직 국내에서 열악한 아프리카 지역학에 대한 활발한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다.
압델라티프 미라우이 모로코 고등교육부장관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한국의 IT산업 기반 스마트팜과 스마트시티, 에너지, 탄소 등의 첨단 분야 연구자 교류가 확대되어 양국이 윈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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