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외교부와 영사 인력 양성 앞장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17 14:19:44
  • -
  • +
  • 인쇄
영사분야 강의 개설·관련 커리큘럼 개발 등 협약 맺어

성신여대와 외교부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2023년도 영사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 약정 체결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최근 외교부와 영사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업무협약은 성신여대와 외교부가 영사 인력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성신여대는 외교부로부터 연간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성신여대는 업무협약에 따라 ▲영사 분야 강의 개설과 운영 ▲영사 분야 관련 커리큘럼 개발 ▲영사 분야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영사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성신여대는 현재까지 영사법무 연계전공 학위수여자를 12명 배출했으며, 지난 2019학년도부터 2023학년도 1학기까지 영사 관련 교과목 수강자는 약 170명에 이른다.

 

성신여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의 영사분야 교과목에 더해 새로운 융복합 교과목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