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차세대디스플레이 커리어 챌린지 경진대회’ 수상자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11월 20일 삼성디스플레이, 한솔제지, 충남상공회의소의 HR전문가들을 초청해 ‘차세대디스플레이 커리어 챌린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중견기업 직무를 분석하고 실전과 유사한 평가를 경험하는 경진 프로그램으로 산업 맞춤형 실무역량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을 체득하고 학생들이 실제 기업 채용 절차와 유사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기업 분석 발표, 모의 면접, 자기소개서 첨삭 등 다양한 심사 과정에 참여하며 산업 현장을 이해하는 폭을 넓혔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 한솔제지, 충남상공회의소의 HR전문가들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나서 산업체의 실질적 수요가 반영된 평가와 진로 코칭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현업 인사담당자들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들으며 취업 준비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의 면접에 참여한 주영진(반도체전자과 2학년) 학생은 “산업체 전문가들의 직접적인 피드백을 통해 취업 준비에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전형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추주원(전기과 1학년) 학생이 지원 직무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사업단은 수상자뿐 아니라 모든 참가 학생에게 평가자료와 개별 피드백을 제공해 포트폴리오 구축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강형일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사업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