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와 ‘청년 취업 지원’ 협력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1-18 14: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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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1인 가구 미취업 청년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첫 발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와 ‘청년 취업 지원’ 협력에 나섰다. 사진=국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민대학교 경력개발지원단이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와 손잡고 서울 지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속해 온 지역 기반 협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미취업 청년층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은 지난 11월 7일에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를 직접 방문해 지역 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현재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업 관련 서비스를 국민대가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양 기관 협업의 첫 번째 단계로 오는 11월 25일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에서 취업 특강이 개최된다. 해당 특강은 강남구 커뮤니티센터를 이용하는 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국민대에서 취업 교과목을 강의 중인 교수가 ‘2025년 채용 트랜드 분석과 2026년 취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향후 양 기관은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2026년 운영 예정인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 실행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대 관계자는 “이번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서울 지역 내 1인 가구 미취업 청년 대상의 맞춤형 취업 서비스 제공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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