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RISE사업단, ‘도심 캠퍼스 리빙랩 운영 제2차 협의체’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9-12 14: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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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랩 과제 추진과 정책 연계 모색…실질적 지역 문제 해결 모델 만들기로

광주대 RISE사업단이 ‘도심 캠퍼스 리빙랩 운영 제2차 협의체’를 개최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0일 ‘도심형 캠퍼스 리빙랩 운영 제2차 협의체’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발굴과 리빙랩 과제 추진을 위한 공동 실행 전략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는 ELL센터 백지환 센터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디자인진흥원, 송원대학교, 남구 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 남구 월산동 주민자치회, 관련 학과 교수 등

총 10명이 참석,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과제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연계 및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공모전 발굴 아이디어 9건과 백운광장 푸드 스트리트존 활성화 과제 1건 등 총 10건의 과제를 재학생과 마을활동가가 연계하여 10월 말까지 리빙랩을 운영하고, 과제별 우선순위를 선별·고도화하기로 했다.

또한, 11~12월에는 과제 고도화 과정을 거쳐 내년도 지자체 및 중앙정부 신규 사업과 연계 추진 계획을 수립했으며, 정책 반영 성과 기준으로 시·구 예산 반영, 지자체 협업 과제 채택, 신규 정부사업 유치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도심 캠퍼스 리빙랩 운영 과제 추진을 위해 지역 현안 해결과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며, 실질적인 지역 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의체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문제를 발굴하고 실증 가능한 정책과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심 캠퍼스 리빙랩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주민, 학생,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리빙랩 운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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