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멘탈케어 전문가’ 자격과정 개발 착수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2-18 14: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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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케어 전문가 자격과정 통해 평생학습과 직업교육의 기회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이하 COLiVE)가 미래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멘탈케어 전문가’ 자격과정 개발에 착수했다.


현대사회는 복잡성과 불확실성 속에서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 개인과 조직의 정신적 부담이 크게 증가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심리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유지 및 관리, 이를 예방하기 위한 멘탈케어(Mental Care)가 매우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COLiVE에서는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세헤아랑 심리상담센터와 지엠심리코칭연구소와 공동으로‘멘탈케어 전문가’ 민간자격을 개발한다고 18일 밝혔다.

‘멘탈케어 전문가’ 자격과정은 멘탈(Mental)을 관리하고 지도할 수 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며, 이를 통해 개인과 조직이 심리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개발하는 멘탈케어 전문가 자격과정은 실무에 바로 적용가능한 전문성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은 “앞으로 전문대학이 멘탈케어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직업교육을 중심으로 기업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COLiVE는 2022년 6월 전문대학-지역사회-산업체 등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평생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립했고, 2023년부터 로컬크리에이터 1급, 2급 자격과정과 자격과정을 개발‧운영하는 등 그동안 지역과 대학 중심의 평생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상담코칭학 박사인 박소연 대표가 운영하는 연세헤아랑 심리상담센터는 그동안 일반인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면서 심리상담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수퍼비전 교육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박소연 대표는 서울특별시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청년 상담 파트너로서 활약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전문가이다.

또한, 심리학 박사인 조진숙 대표가 운영하는 지엠심리코칭연구소는 심리학과 코칭을 결합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개인 및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코칭하는 기관으로, 개인 및 그룹 코칭, 강점 기반 코칭, 멘탈케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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