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경영학과, 학생들의 배움과 교류를 잇는 ‘양산지역모임’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1-22 14:09:52
  • -
  • +
  • 인쇄
“3명만 모이면 지도교수가 간다!”…원거리 학생 위한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 호응

부산디지털대 경영학과가 양산 지역 학생들과 지역 모임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가 재학생·졸업생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지역모임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3명만 모이면 지도교수가 간다!’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거주지와 학교 간의 거리로 인해 공식 행사 참여가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11월 20일 저녁에는 경영학과 재학생이 다수 거주하는 양산 지역에서 특별한 지역모임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재정 경영학과 학과장이 직접 참석해 양산 지역 재학생들과 학업·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날 모임에서 ▲학업 중 애로사항과 학습 방법 공유 ▲대학생활 및 진로 상담 ▲재학생 간 학습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온라인 중심의 학습 환경에서 벗어나 교수와 동료 학생을 직접 만나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참가자들은 “오프라인 소통의 가치와 만족도가 매우 컸다”고 입을 모았다.

경영학과 김재정 교수는“그동안 학교와 행사장이 멀어 참여를 고민했던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지역 모임은 학생들이 시간·거리의 제약 없이 서로 교류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영학과는 학우들이 보다 만족도 높은 대학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소통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디지털대 경영학과는 앞으로도 지역모임을 정례화해 성인 학습자들의 학업 지속 동기를 강화하고, 재학생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보다 풍성한 학습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