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경기지역 농협 여성리더 역량 강화 교육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22 14: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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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농협-한신대 평생교육 위탁과정’ 입학식 개최

‘2026년 경기농협 평생교육 위탁과정’ 입학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신대가 경기지역 농협 여성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위탁 교육과정을 본격 시작한다.


한신대는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22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샬롬채플(대예배실)에서 ‘2026년 경기농협-한신대 평생교육 위탁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경기 지역 농협의 여성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미래 지향적인 리더십과 전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위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채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입학식에는 한신대 문철수 부총장, 임충 사무처장, 김대숙 평생교육원장, 농협중앙회 김광식 경기부본부장을 비롯해 태안농협, 광주농협, 성남농협, 반월농협, 안산농협, 의정부농협, 신둔농협, 서하남농협, 동탄농협 등 경기 지역 각 농협 조합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한신대 홍보 동영상 상영 순으로 이어졌다.

인사말에 나선 농협중앙회 김광식 경기부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실질적인 재테크 지식을 정립하고 자산관리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특별하게 구성됐다”며 “경기농협의 핵심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지속 가능한 조직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환영사를 전한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은 “경기농협과 한신대의 리더자 위탁과정은 오랜 전통을 향해 가고 있다”며 “이 교정에서 더 크게 배우고 생각하면서 삶과 자산관리의 지혜는 물론 숨겨진 나와 나의 미래를 발견하는 기쁨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축사를 맡은 문철수 부총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교육의 시작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리더들의 새로운 역량과 위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이곳에서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고 지식을 쌓아 자신과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가치 있는 성장을 이루고, 각 지역사회에서 변화와 긍정의 중심축이 되어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는 황지희 피아니스트와 황현한 테너의 품격 있는 축하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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