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교육원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협업 ‘미국주립대 장학생 진학설명회’ 개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4-03 14:11:24
  • -
  • +
  • 인쇄

 

미국주립대 장학생 전문기관인 한미교육원은 오는 4월 26일(금),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2025학년도 미국주립대 장학생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서울시 내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만 9세~만 24세)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학업비 및 수업료 지원, 인턴십, 찾아가는 심리상담, 다양한 체험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시설이며, 서울시 내 학교 밖 청소년, 사회적 고립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다양한 체험 활동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미교육원은 2008년 설립 이후 미국의 주립대학들과 협약을 맺고,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통한 진학 기회를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졸업 후 미국 내 취업으로까지 연계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미교육원은 미국의 주립대학들과의 특별한 협약을 통해 ‘미국 명문주립대 편입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국내 학점은행제 과목을 한 학기 24학점 이수한 후 2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어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보통 미국대학이라고 하면 국내 대학보다 학비가 높을 것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한미교육원에서 진행 중인 명문주립대 편입 전형은 장학금(In-state Tuition)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또한 3년 만에 조기 졸업이 가능해 국내대학과 비슷한 수준의 비용으로 미국유학이 가능하다. 그리고 미국대학에 입학한 후 국내대학으로의 편입도 자유롭다.

미국의 주립대학교는 주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있어 한국의 국공립대학에 해당하며, 학교의 규모가 크고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고 있다. 항공전문학과(조종사, 정비사, 관제사), 취업률이 높은 컴퓨터 관련학과(IT학과, 컴퓨터과학, 컴퓨터공학, 데이터과학, 컴퓨터보안), 예술학과(미술, 디자인, 조각, 동적이미지, 인테리어디자인, 그래픽디자인, 음악) 그리고 기계공학, 전자공학, 우주공학, 나노과학 등의 공대와 간호학, 음악치료, 스포츠매니지먼트, 방사선학, 사회복지학, 공연학, 패션머천다이징 등 장래 취업에 유리한 특화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스템(STEM) 전공을 선택하여 미국에서의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학교 밖 청소년은 대부분 검정고시를 통해 국내외 입시를 준비하게 되는데, 이날 오후 3시부터는 ‘검정고시 학생들을 위한 미국대학 진로세미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진학설명회는 4월 26일(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 예랑홀에서 열리며, 선착순 200명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