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외국 유학생들, 부산관광 홍보영상 만든다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21 14: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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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中·카자흐·러시아·미얀마·싱가포르·키르기스스탄 등 7개국 유학생들 참여

부산대가 ‘유학생과 함께하는 부산관광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올해 4회째 운영하기로 하고 18일 발대식을 가졌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부산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외국 유학생들이 자국어로 부산관광 홍보영상을 만든다.


부산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부산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해외에도 부산을 다각도로 홍보하기 위해 ‘유학생과 함께하는 부산관광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올해 4회째 운영하기로 하고, 18일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는 부산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해 자국어로 직접 부산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영상물을 제작·홍보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주간의 부산관광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에는 부산대에서 수학 중인 중국·일본·카자흐스탄·러시아·미얀마·싱가포르·키르기스스탄 등 7개국 유학생과 내국인 재학생 등 8개 팀 21명이 참가한다. 부산관광공사 홍보 전문가 4명도 멘토로 함께한다.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팀에게는 상금과 부산대총장상이 수여되며, 부산관광 우수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게시 등 홍보방안을 적극 검토해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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