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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일자리지원처 이유선 PM이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참여자 수기 공모전’에서 컨설턴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이유선 PM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참여자 수기 공모전’에서 컨설턴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청년·고교생 대상 고용서비스를 운영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턴트 부문 대상 수상작 <‘내일의 내 일’이라는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와 협력해 8개 직업계고 약 800명을 대상으로 취업·진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고교별·학생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설계·운영한 내용을 담고 있다. 8개의 각 고교를 ‘버려진 땅이 아닌, 가능성이 있는 땅’으로 보고 진로 자신감 및 자기주도성 회복과 취업역량 향상 등 고교의 상황과 학생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 단계별 프로그램과 개별상담을 꾸준히 이어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유선 PM은 한국고용정보원의 「특성화고교생을 위한 청년 미래직진 프로그램」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땀땀꿈(한 땀 한 땀 꿈을 짓다)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효과적인 진로 설계와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했다. 더불어 진로 장벽이 높고 상담에 부담감을 느끼는 학생들도 편안하게 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로 카드 등을 활용하여 놀이처럼 편안하게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에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만 참여하던 프로그램을 직업계고 재학생으로까지 확대하여 운영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고교별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과제를 부여하여 충분히 숙지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과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못지않은 뛰어난 집중력과 문제 해결력을 보여주어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의 직업계고에 대한 편견을 깨는 성과를 거두었다.
유한대 일자리지원처는 “이번 수상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인식과 행동 변화를 실질적으로 이끌어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들이 자신의 ‘내일의 내 일’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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