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청년고용지원 성과 공유’ 세미나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8-25 14: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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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는 최근 충남 소노벨에서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전·충청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가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지원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최근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충남 소노벨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회장교인 청주대를 비롯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수행 중인 13개 대학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함께 회원교별 사업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전문 자격을 갖춘 취업 컨설턴트가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 취업 지원, 기업정보 제공, 일자리 매칭 등을 수행하는 고용노동부의 대표적인 청년 고용정책이다.

특히 대상에 따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으로 구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미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기반 대학 취업교육 방향 특강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및 사업방향 강연 ▲회원교별 사업 성과 발표 및 교류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대학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효과적 사업 수행 방안을 논의했다.

청주대 취업지원팀장인 김문수 대전·충청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협의회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과 고교생까지 아우르는 청년고용지원 플랫폼”이라며 “각 대학이 사업의 목표와 취지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도록 협력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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