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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고려대 김준연 국제어학원장, 케이타운포유 송효민 대표이사. 사진=고려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한국어센터가 K-POP 글로벌 온·오프라인 플랫폼 기업 케이타운포유와 K-POP·K-컬처 기반 교육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3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해 온 대학의 교육 역량에 K-POP·K-컬처 콘텐츠를 접목해, 해외 한국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체험형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K-POP 및 K-컬처 기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한국어·문화 교육과 연계한 중장기 협력 모델 발굴, 지속 가능한 K-콘텐츠 성장을 위한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려대 국제어학원 한국어센터는 매년 약 1만 명의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국내 대표 한국어 교육기관이다. 2026년 설립 4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2만 명의 한국어 학습자를 배출했다. 한국어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K-컬처 기반 문화 체험 콘텐츠를 교육 과정에 도입해 국제화와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준연 국제어학원장은 “전 세계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기 위해 찾아온 학습자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어 교육을 넘어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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