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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중국 유학생 유치를 위한 위탁 증서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지난 9월 5일 교내 호심기념도서관 5층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중국 유학생 유치를 위한 위탁 증서 수여식 및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중국 강소성 일대의 유학생 유치기관 3곳이 참석, 2026학년도 중국 유학생 유치를 위한 위탁 증서를 전달받았다.
광주대는 2026학년도 중국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중국 유학생들의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4학년 편입(3+1) 과정 등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개설·확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중국 유학생 유치 최일선에서 활동하며 학생들의 요구를 잘 이해하고 있는 관계자들과의 업무 간담회를 통해, 중국 유학시장의 현황과 구체적 수요를 심도 있게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치기관 관계자는 “현재 중국에서는 대학 졸업자조차 취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많은 전문대 졸업생들이 학력 향상을 목적으로 유학을 선택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수요에 발맞추어, 광주대에서도 4학년 편입과정, 석·박사 과정(이중언어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 학생들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생활관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다. 광주대에서도 이러한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개선책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송숙남 이사장은 “귀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생활환경 또한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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