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한 ‘산업현장 한바퀴–기업탐방’에 재학생 3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기반으로 전공별 산업현장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2025학년도 ‘산업현장 한바퀴-기업탐방’을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했으며, 총 30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버 프로그램은 학과별 수요 조사를 토대로 전공 특성에 맞는 산업·연구·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진로교육으로 마련됐다.
생명·동물자원 계열 학생들은 국립생태원, 안성팜랜드, 단정바이오 등을 방문해 생태·식품·바이오 산업 분야의 실험 환경, 연구 공정, 동물 복지 시스템 등을 직접 확인했다. 보건·재활 계열은 서울재활병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고령친화센터 등을 탐방하며 재활지료 과정, 고령친화 서비스, 보건의료 행정 시스템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공학·환경계열 학생들은 대구 EXCO 국제물산업 박람회, 국립공원공단, 건설화재에너지연구원 등을 방문해 산업 안전, 환경정책, 관련 신기술 동향을 학습했으며, 사회·행정 계열은 인천공항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 서울 ADEX 등 대규모 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공공기관 채용정보와 직무 트렌드를 파악했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기관 소개, 현장 견학, 직무 담당자 특강,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기업 협조 및 운영 관리 전반을 담당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공과 직무의 연계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탐방 종료 후 학과별 환류 의견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직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탐방 기관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토대로 현장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