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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I.E.(Industrial Electronics) 경진대회’ 경쟁종목 부문에서 종합 1위로 산업통상부장관상(대상)을 수상한 영남대 전기공학과 학생들. 사진=영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7월 14일 경주에서 열린 ‘제23회 I.E.(Industrial Electronics) 경진대회’ 경쟁종목 부문에서 종합 1위로 산업통상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23회째로 전력전자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시스템 설계 및 제어 알고리즘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대회다. 지난 5월 진행된 참가 심사에서는 전국에서 38개 팀이 지원했다. 엄격한 평가를 거쳐 상위 10개 팀이 최종 본선행 진출, 본선 대회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영남대 전기공학과 4학년 최웅열, 이경덕, 손형준, 심현아 학생으로 구성된 영남대 팀은 주행 속도와 적산전력량 등 모든 부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최종 합산 점수 종합 1위로 대상을 차지했다.
영남대 전기공학과 팀은 이번 수상에 따라 지난 8월 31일 일본에서 열린 ‘일본전기학회 산업응용부문(IEEJ-IAS) 학술대회’의 영 엔지니어 포스터 세션(Young Engineers Poster Session)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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