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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소연·권민석 학생. |
한의학과 1학년 박소연·권민석 학생은 김대용(한의예과) 교수의 지도를 받아 수행한 연구를 국제학술지 ‘생의학 보고서(Biomedical Reports)’에 게재했다.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 및 관절에 만성 염증을 유발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초래하는 대표적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논문은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 있어서 대체 의학에 대한 포괄적인 개요’라는 제목으로, 침 치료와 한약 치료 등 한의학적 접근이 통증 완화와 염증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기존 임상 문헌을 기반으로 분석했다.
또한 연구팀은 대체의학적 치료가 기존 치료의 한계를 보완하고, 향후 치료 프로토콜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에 참여한 박소연·권민석 학생은 “난치성 질환 연구에 학부생으로서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 의학의 과학적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용 지도교수는 “한의학의 과학적 근거 확립과 난치성 질환 치료 연구를 지속 지원해 학생들이 글로벌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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