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수시모집 합격생 오리엔테이션 실시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2-03 14: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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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강연과 감상·연극 관람 통해 예술 통찰력 길러

한국외국어대가 지난달 31일과 2월 1일 ‘한국외대 신입생 아카데미(HUFS Freshman Academ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한 오리엔테이션에서 신입생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외국어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달 31일과 1일 ‘한국외대 신입생 아카데미(HUFS Freshman Academ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입생 아카데미는 대학 오바마홀에서 음악공연과 함께하는 클래식 강연으로 시작됐다. 작곡가이자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인 성용원 교수의 클래식 강연을 시작으로, 3명의 연주자가 ‘바다가 보이는 마을’과 ‘붉은 노을’ 쇼팽의 ‘왈츠 7번’ 등 피아노와 바이올린, 클라리넷을 통해 다채로운 합주를 선보였다.

학생과 연주자들은 연주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공연과 예술, 문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2일 차인 지난 1일에는 박정만 한국외국어대 영어통번역학부 교수가 연극과 공연 관련 강연을 통해 연극과 공연의 유래와 발전과정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함으로써 신입생들은 예술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었다.

이후 학생들은 대학로에서 장진 감독의 연극 ‘서툰 사람들’을 관람했다. 이론적으로 학습한 이후 실제 공연장에서 연극을 관람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연극의 내용은 물론, 예술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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