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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키서울과 레이의 인연은 2026 SS 시즌에서 시작됐다. 이번 FW 시즌은 그 두 번째 만남으로, 처음으로 함께 맞이하는 가을·겨울이다. 봄·여름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는 달리 깊고 차분한 계절의 감성이 캠페인 전반에 흐른다. 첫 시즌에서 다져진 신뢰와 교감이 이번 비주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한층 성숙한 호흡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개된 티징 영상과 룩북은 제품을 전면에 드러내기보다 레이가 특정 장면과 감정을 마주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레이 특유의 사랑스럽고 감각적인 매력이 미세키서울의 2026 FW 스타일링과 어우러지며 이번 시즌만의 고유한 설렘을 완성한다. 캠페인을 보는 이를 자연스럽게 그 장면 안으로 이끄는 연출이 전체를 관통한다.
시즌마다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감성을 확장해 온 미세키서울은 레이와의 두 번째 캠페인에서 더욱 깊어진 브랜드 무드를 선보인다.
26FW를 기점으로 미세키서울은 일본 시장 진출에도 본격 나선다. 레이와 함께 일본 내 앰버서더 활동을 전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발판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미세키서울 2026 FW 컬렉션은 8월 31일 공식 론칭되며, 캠페인 속 레이 착용 아이템을 포함한 새 시즌 제품들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브랜드와 앰버서더가 두 번째 계절을 함께하며 완성한 이번 캠페인이 국내외 팬들과 패션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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