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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가 20일 ‘제42회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호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서대학교가 20일 ‘제42회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석사 189명과 박사 110명 등 총 299명이 학업 여정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졸업생들은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연구와 학업을 이어오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학위수여자 중에는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둔 졸업생을 비롯해 기업을 경영하며 학업을 이어온 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이름을 올렸다.
학문적 성취와 대학 발전에 기여한 졸업생들을 격려하는 시상도 이어졌다. 최우수졸업논문상은 이학석사 박예진, 공학박사 유한솔, 경영학박사 쑨위핑, 체육학박사 추이쥔허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학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학박사 박은혜 등이 총장상을 받았다.
특히 최우수졸업논문상을 받은 박예진 씨는 ‘인간 기관지 상피세포에서 가습기 살균제의 발암 가능성에 대한 시험관 내 평가’ 연구로 유해물질의 발암 가능성을 평가하는 방법을 제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강일구 총장은 “지식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생각의 깊이며, 더 중요한 것은 그 지식을 어디에, 누구를 위해 쓰느냐에 있다”며 “올바른 길을 찾고, 이웃과 공동체를 돌보는 데 자신의 전문성을 사용할 때 비로소 배움은 살아 있는 지식이 되고 학위의 가치도 더욱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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