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가나 MIS·WAM NGO와 ‘글로벌 인재 양성’ 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7-08 15: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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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미디어·경영 분야 다각적 교육 협력 구축

나사렛대가 가나 미션 인터내셔널 스쿨(MIS), 웨스트 아프리칸 미션 NGO(WAM NGO)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국제 교육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나사렛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나사렛대학교가 가나 미션 인터내셔널 스쿨(Mission International School, 이하 MIS), 웨스트 아프리칸 미션 NGO(West African Mission N.G.O., 이하 WAM NGO)와 상호 협력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8일 업무약식에는 나사렛대 김경수 총장과 태권도학과 이충영 학과장, 김지영 교수를 비롯해 MIS 코누 이사장, WAM NGO 최현석 대표, 최용순 목사 등 세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 태권도 교육 및 무도 교류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인재 양성 ▲글로벌 비즈니스·경영 분야 교육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수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1954년 개교 이후 전 세계 50여 개 대학 및 기관과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나사렛대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프리카 지역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태권도학과를 비롯해 미디어와 경영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IS 코누 이사장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차세대 아프리카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는 MIS가 나사렛대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양국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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