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재대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획득한 뒤 기념촬여하고 있다. 사진=배재대 제공
|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배재대는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지난달 23~2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국제요리경연대회 메인 부문과 파스타 부문에서 금메달 6개를 수상했다고 5일 전했다.
배재대에 따르면 이 대회에서 최윤석 학생은 토마토소스를 베이스로 해산물, 바질오일을 곁들인 토르텔리니 파스타와 오리가슴살에 부추와 다진 오리다릿살 등의 파테를 채운 오리가슴살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안재호 학생은 파스타 부문에서 딜 파우더와 참나물 오일로 특색을 더한 비스큐 소스 파스타를 선보였다.
메인 부문은 잡곡 크러스트와 감태가루로 식감과 감칠맛을 더한 양갈비 스테이크였다.
김민아 학생은 양송이 크림소스를 베이스로 간장불고기를 가득 채운 필링파스타와 버섯과 패스츄리 도우를 소안심에 두룬 비프웰링턴에 강된장 리조또와 갈비소스를 선보였다.
이 대회는 세계조리사연맹(WACS)에서 공식 인준한 유럽의 국제요리대회다. 주최국인 튀르키예를 비롯해 한국과 독일, 태국 등 20개국 1000여 명의 조리사들이 참가했다.
김정수 학과장은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의 금메달 수상은 전공 역량 향상뿐만 아니라 학과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키워줬을 것”이라며 “현지 경연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은 국제적인 감각과 실무 능력을 키우는 좋은 경험을 가졌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