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HUSS사업단, 융합전공 학생 대상 ‘글로벌공생 현장학습’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10-15 14: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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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신재생에너지 현장 탐방…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공존 가치 탐색

‘글로벌공생 현장학습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관광경영학과, 토목공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 경영학부 등 융합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관광·생태자원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직접 탐방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공존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벌공생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0월 12~13일 1박 2일간 전남 신안군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섬, 신안에서 지역과 미래를 배우다’를 주제로 열렸다.

참여 학생들은 신안군 증도 일원의 자연·생태·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산업과 환경보전의 공존 방안을 탐색했다. 또한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현장학습을 통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특히 ‘HUSS Global Coexistence Talk’에서는 참여 학생과 교수들이 관광개발과 환경보전, 신재생에너지와 지역사회, 지역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등을 주제로 전공별 관찰 내용과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지역의 관광·환경·에너지 문제를 글로벌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공생의 가치를 직접 탐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영학부 노현재 학부장은 “이번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지역의 관광자원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직접 살펴보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존의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과 지역 현장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글로벌공생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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