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 창작 뮤지컬 독회 쇼케이스 MU:BORN(뮤:본)에서 개발한 2025년 신작 ‘카를로’를 오는 12월 6~7일 남산 드라마센터에서 선보인다.
MU:BORN은 ‘Musical Born(뮤지컬의 탄생)’과 ‘Musical Root(뮤지컬의 근본)’을 뜻하는 서울예대의 융합형 창작 개발 랩 프로그램이다. 신진 창작자들이 새로운 작품의 서사, 음악, 장면 구조를 단계별로 개발할 수 있도록 체계적 제작 시스템을 제공하며, 창작 뮤지컬의 실험·교육 현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MU:BORN은 그동안 안산문화재단 제작지원작 ‘코스프레 파파’,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수상한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등을 배출하며 한국 창작뮤지컬의 핵심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 평가 받아왔다.
올해 신작 ‘카를로’는 MU:BORN 리딩 쇼케이스를 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12월 6일 오후 2시, 12월 7일 오후 2시·6시 등 총 3회 공연된다.
공연은 극본·작곡·연출·연기·무용·예술경영 등 서울예대의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협업해 제작했다. 스토리 개발부터 음악 구성, 장면 실험, 공연 운영까지 학생 창작진이 전 과정에 참여한 점이 특징이다. 서울예대는 이를 통해 실무 중심의 창작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젝트 기반 교육 모델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작품에는 굿즈 제작 브랜드 DiiVER(다이버)가 협찬사로 참여한다. 공연 콘셉트에 맞춘 한정 브랜딩 굿즈가 준비되며, 리딩 공연임에도 관객 경험 확장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진행된다.
공연 정보 및 예매는 MU:BORN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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