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항공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웨스턴 미시건대학교 항공운항학과가 ‘미국항공유학 웨스턴미시건대학교 정시 입학설명회’를 수능시험 발표 이후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오는 12월 14일 강남역 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항공대 진학과 항공유학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항공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903년에 설립된 웨스턴 미시건대학교(Western Michigan University, WMU)는 미국의 대표적인 명문 4년제 주립대학교이며, 86년 역사를 가진 College of Aviation(항공대학) 은 미국에서도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항공 교육기관이다. 미국에서 항공운항학과를 고려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대학으로, ‘미국항공유학’ 검색 시 자주 등장하는 대표적인 항공 명문대다.
특히 웨스턴 미시건대학교는 국내 학점은행제 성적만으로 미국 항공운항학과에 입학 가능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고등학교 내신이나 수능 점수와 관계없이 학점은행제 24학점(한 학기) 을 이수하면 2학년 조기 편입이 가능해, 항공유학 비용과 시간을 1년 이상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학생·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국제학생 장학금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 우수 학생에게 4년간 총 4만 달러의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어, 미국항공유학의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있다.
최근 미국 항공업계는 조종사 부족 현상이 심화되며 미국 항공사 채용 확대와 조종사 정년 연장 법안까지 논의되는 등 항공 취업시장이 매우 활발하다. 이로 인해 많은 한국 학생들이 미국항공유학을 통해 EB-3 비숙련 영주권 취득 → 미국 항공사 취업 등 장기 진로를 준비하고 있다.
반면 국내 항공업계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른 여러 변수로 인해 향후 일정 기간 채용시장이 불안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경력 경로를 찾는 학생들이 미국항공유학을 선호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웨스턴 미시건대학교 항공교육원은 예비 고1~고3 학생을 대상으로 우선선발 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2주 단위 원격수업과 방학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대 입학 및 미국항공유학 준비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미리 기를 수 있다.
선발 방식은 ▲서류 평가 ▲심층면접 ▲전공적합성 평가 ▲어학평가 등을 종합하여 항공조종사·항공정비사·항공교통관제사·항공승무원 등 다양한 항공 분야 지원자를 정원 내에서 최종 선발한다.
한편, 이번 미국항공유학 정시 입학설명회는 웨스턴 미시건대학교 항공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