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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원 교수가 가족청소년상담학과 학생들에게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 가족청소년상담학과는 11월 7일부터 국가자격증인 청소년지도사 취득을 위한 특강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구성된 첫 번째 집중 교육으로, 학과 재학생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가족청소년상담학과는 가족 및 청소년상담과 청소년활동에 특화된 전공으로, 청소년상담사·건강가정사·청소년지도사 등 주요 국가자격증 취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지도사는 관련 전공과목 이수 시 1차 지필고사가 면제되기 때문에, 재학생들은 지필 면제 후 면접고사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특강은 총 네 번에 걸쳐 진행되며, 첫 번째 특강에서는 지난해 청소년지도사에 최종 합격한 선배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이 어떤 방식으로 준비했고 어떤 점이 도움이 되었는지를 허심탄회하게 들려주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후 이어지는 두 번째와 세 번째 특강에서는 실제 면접에서 다뤄지는 주요 개념과 전문지식을 중심으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핵심 내용들을 설명하며 면접 대비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며, 마지막으로 네 번째 특강에서는 실제 면접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는 모의면접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답변해야 하는지, 면접 태도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몸으로 익히는 실전 점검 시간이 마련된다.
학과는 매년 청소년지도사(2급), 건강가정사,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등 국가자격증 대비를 위한 특강과 스터디를 운영하며 전문가 양성 체계를 강화해 왔다.
실제로 2024년에는 임상심리사 1급 1명, 청소년지도사 10명 등 총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건강가정사 자격도 관련과목 12과목 이수 조건을 충족한 14명이 수료하는 등 높은 성과를 냈다.
청소년지도사의 경우, 지정된 8과목을 이수하면 1차 시험(지필)이 면제되며, 가족청소년상담학과는 해당 8개 과목을 모두 개설해 재학생의 자격취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 학과는 선배들의 노하우 전수, 전문 특강, 모의면접 등 다층적 지원을 통해 “100% 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27년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증제도 개편을 앞두고 송종원 학과장은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과목을 신설하는 등 선제적 대비에 나서고 있다”며, “지필고사 면제 혜택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신·편입생과 재학생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 가족청소년상담학과는 청소년지도사·건강가정사·청소년상담사·임상심리사 등 다양한 국가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대학 상담센터와 연계한 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학습자가 가족 및 청소년상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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