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전북 생활물류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 추진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1-07 14: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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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국제물류학과 학생팀이 ‘전북 생활물류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국제물류학과 학생팀이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인 KSNU Insight+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북 생활물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창의·융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북 도서·농어촌 지역의 택배 및 소화물 배송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연구로, 지역의 생활물류 불균형을 완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정책 대안 마련을 목표로 한다.

학생팀은 국립군산대 국제물류학과 원승환 교수와 전북연구원 지역혁신정책실 나정호 박사의 지도로, 생활물류 서비스의 현황 조사, 통계 분석, 대안 설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물류기업 현장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통해, 학생들이 물류 산업의 구조와 정책적 연계성을 직접 학습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의 장도 마련된다.

프로젝트에 국립군산대 국제물류학과 재학생 5명이 참여하며, 전북 도서·농어촌 지역의 물류 기반 시설, 배송 경로, 인력 수급 문제를 심층 분석해 실현할 수 있는 생활물류 서비스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국립군산대 국제물류학과 원승환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배운 이론을 실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물류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군산대 국제물류학과는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을 잇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물류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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