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이주호 부총리 학부모와 소통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9-11 14: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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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실혁명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 개최

이주호 부총리가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실혁명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학부모들을 만났다.


이주호 부총리는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잠자는 교실을 깨우는 교실혁명,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주제로 초·중·고 학부모 200여 명과 함께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에 대한 학부모 의견 수렴 이후 더욱 많은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며 정책에 대한 오해와 우려를 해소하고 학부모가 공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실혁명의 핵심 기제인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시제품(프로토타입)을 활용한 수업 시연도 이루어졌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은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수업을 바꾸자는 것”이라며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와 관련된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적극 소통·경청하며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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